[행복더하기] 식사로 꽃피는
안녕하세요. 고리울1팀 사회복지사 김선영입니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봄이 왔습니다. 오늘은 9명의 자원봉사자가 왔습니다. 행복더하기는 어르신들에게 한 달에 한 번 ‘특식’을 대접하기 때문에 어르신들이 찾기 힘든 음식을 선택해 드린다. 그래서 일일 메뉴도. 오늘은 브런치입니다 어르신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재료를 사용하지만 직접 해먹는 것과는 조금 다른 메뉴다. 또한 오늘 우리는 사전 처리부터 시작합니다. 양상추를 씻고 고구마를 청소하십시오.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