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견 셀프 그루밍, 시츄 얼굴 그루밍, FEEL 펫 이발기 추천

몽포자매집에서 노령견 미용을 시작한지 ​​벌써 10년이 되었습니다.

아직은 전혀 전문가라는 느낌은 들지 않지만 언제든지 노령견의 손질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애견미용 바리캉 저소음 FEEL 펫클리퍼 추천 추운데 왜 그루밍을 할까요? 어떤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사실.. 포야는 각질도 많고 붉은기도 많이 있어요.. blog.naver.com

오늘은 필 애견클리퍼 추천으로 한달간 애견 셀프그루밍 후기를 올려봅니다.

포야는 각질이 많고 붉은기가 많아서 한 달에 한 번씩 바디 그루밍, 2주에 한 번씩 얼굴 그루밍을 해주고 있어요. 머리가 쉽게 빠지는 건 아닌지, 소리는 나는지, 얼마나 뜨거운지 궁금하다.

무선인가요, 유선인가요? 아무래도 초보자 전문가 모드인 것 같아요 ㅎㅎ.

그렇다면 초보 반려견 셀프그루밍 전문가의 관점에서 본 필(FEEL) 반려동물 이발기는 어떤 모습일지 궁금하시죠? 우선 Type C USB로 충전이 가능하고 무선으로 사용이 가능해 선으로부터 자유로워진다.

일본 No.1 미용용품 도매업체의 기대대로 티타늄 코팅. 블레이드 + 세라믹 블레이드 카바이드 세라믹 블레이드를 사용하여 시추 포야치를 손질해 보았는데 부드러운 털부터 단단한 털까지 자를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4단 면도날과 추가 면도날이 패키지에 포함되어 있어 풋 케어부터 시츄 페이셜 그루밍까지 모든 것이 펫클리퍼 하나로 가능하다.

머리를 묶을 때에는 얼굴을 손질한 후 다듬기만 하면 됩니다.

로코롬 이발기를 사용하다보니 초보 엄마들에게는 강아지 털 손질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FEEL 고성능 이발기에 12mm 칼날을 부착하여 쉽게 시츄를 손질할 수 있습니다.

사실… 포야 시츄는 가위를 얼굴이나 머리에 대면 호들갑을 떨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바리칸을 이용해 얼굴부터 머리까지 손질을 해준다.

한 손에 쏙 들어오는 그립으로 강아지 셀프 그루밍 영상을 보시면 연필을 쥐듯이 잡으면 괜찮고 피부에 상처도 안 난다는 걸 아실 겁니다.

고집불통이고 비협조적인 포야치를 보면 멘붕이 오네요 ㅎㅎ

가위 10%, FEEL 90% 애완동물 이발기를 사용하여 시츄 그루밍을 해보면 어떨까요? 그래도 깔끔해요. 아… .. 아니 미안해요 ^.^ 미용사 영상 많이 보고 따라해보려고 노력하는데 몽포엄마는 관심을 별로 안주시는 것 같아요. 10년 동안 강아지를 스스로 손질해 왔는데도 여전히 같은 자리에 있는 것 같아요 ㅎㅎ.

오늘처럼 시츄 얼굴을 손질할 때는 괜찮은데 몸부터 얼굴까지 시츄 전체를 손질할 때는 열기 때문에 냉각수를 여러 번 뿌려야 합니다.

하지만 저는 FEEL 애완동물 이발기가 진동이 적고 열이 많이 발생하지 않기 때문에 좋아합니다.

날씨가 추워서 강아지 손질도 못 해주고 내일은 얼굴이라도 좀 다듬어야 할 것 같아요. 좋아요. 좋아요. 단지 슬개골이 달린 몽포언니라고 하기보다는 엄마가 집에서 안고 손질을 해주시면 관절에 가해지는 부담이 덜할 것입니다.

셀프 그루밍의 가장 큰 장점은. 강아지만 있다면 언제 어디서나 시츄 그루밍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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