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는 고속도로나 도심 유료도로에서 요금소에 들른 후 현금이나 카드로 요금을 지불하는 대신 무선 통신을 이용해 요금을 자동으로 지불하는 하이패스라는 무선 결제를 이용한다.
달리면서 수단을 쓸 수 있는 곳도 많고 매일 출퇴근할 때도 하이패스를 아주 편리하게 이용한다.
그런데 머리를 쓰지 않으면 몸이 고생한다… 지금까지는 하이패스 카드가 다 떨어지면 근처 휴게소나 요금소에 가서 충전해서 다시 사용한다.
그런데 예전에 사용하던 하이패스 카드를 자세히 보니 ‘자동 충전’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이게 뭐야?” 하고 생각해서 요금소에 충전을 해달라고 했더니 원하는 자동 충전 기능이 없는 카드라고 합니다.
진짜. 나는 한 장의 종이에 “영수증, YES”라고 써서 붙였다.
하이패스 설치 전 요금소에서 결제할 때마다 거기 사람이 맨날 “영수증 줄까? 연회비가 없다는 사실을 이제야 깨달았습니다.
”하이패스 자동충전카드”를 사서 편의점에 가실때 자가등록 후 사용하시면 됩니다.
(아마도 온라인에서 살 수 있을 거에요..) 굉장해요!
한편 나는… 당신은 너무 무지합니다.
그래서 회사 근처 편의점에 가서 카드를 샀어요. – 연회비는 없으며 구매비는 5,000원입니다.
아… 요금을 받으러 톨게이트에 갈 때마다 정말… 순간 내가 무지한 줄 알았다.
ㅎㅎ 최근 차량 구매시 처음으로 하이패스를 사용하고 싶다면 실제로 하이패스 카드가 있는데 잔액이 부족할 경우 자동으로 충전이 됩니다.
연회비 편의점 구매.있으니 참고하세요^^#하이패스, #하이패스자동충전, #하이패스자동충전카드, #무조건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