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션 팩트 얼티미트 익스프레시브 파운데이션 브러쉬 / 쿠션 퍼프

더툴랩 슈퍼스키니 듀오 3만5000원 외출이나 사람 만날 때를 제외하고는 화장을 하지 않는 게 일반적이고 피부가 좋아지거나 예뻐지는 것도 아니다.

그런데 이번에 알게 된 것은 제 착각이나 제 ​​능력 부족 때문이었습니다.

실생활에서 없어서는 안 될 존재라는 걸 왜 이제서야 알게 되는 걸까? 어떤 쿠션이든 평생 쿠션으로 만들어주는 툴랩의 초밀착 듀오 101B 베이비태스커 롱래스팅 텐션퍼프 고민하다가 차근차근 올리느라 고생많았습니다 베이스부터 올리면 올릴수록 피부 컨디션 좋지 않은 날에 들뜨면 들수록 긁힌 피부는 화장 안 한 것보다 더 심하게 느껴진다.

메이크업 실력이 부족해서 블로그나 유튜브로는 같은 제품도 못 사요. 왜 지금까지 안나오시는지 저만 모릅니까? 라이브 인 룩을 위해서는 쿠션 파운데이션 툴즈 랩 울트라 스틱 파운데이션 브러쉬와 파운데이션 쿠션 퍼프만 있으면 됩니다.

특징 두 개의 The Tool Lab Long Lasting Tension 퍼프 건이 포함되어 균일한 도포를 위해 뭉치거나 들리지 않고 내구성과 접착력이 향상됩니다.

보통 에어쿠션 제품 살 때 기본적으로 개인 파우더 퍼프를 챙겨오시죠? 물론 에어쿠션을 파는 회사에서 자기 메이크업에 가장 잘 맞는 퍼프를 만들어서 파는 줄 알았겠지만, 아니다.

파우더 퍼프는 절대 믿고 사용하시면 안됩니다 저는 더툴랩 에어쿠션 퍼프를 믿고 잘 알려진 에어쿠션 퍼프를 여러개 사용해 보았지만 대체적으로 상당히 딱딱하고 부드럽지 않습니다.

하지만 지속력의 탱글탱글한 퍼프가 정말 장난아닙니다, 얼마나 보들보들한지!
한쪽에서 다른쪽으로 무한히 뻗어있는 떡처럼. 100% 고급 풀루비 셀 원단으로 매우 부드럽고 자극이 없습니다.

동그란 에어쿠션이 얼굴의 굴곡진 부분을 섬세하게 터치해주며, 양면 사용이 가능해 퍼프로 바르기만 하면 된다.

툴랩 101B 베이비 태스커 파운데이션 브러쉬 보관용 뚜껑과 함께 제공되어 파우치에 쏙 들어가죠? 그립감이 매우 좋고 초보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보송보송한 머릿결 그 자체, 3mm의 굵은 모 덕분에 모공까지 완벽하게 커버!
상품평 기존에 사용하던 맥 에어쿠션을 써보려고 합니다.

101B 파운데이션 브러쉬를 쿠션에 꾹 눌러 흡수시켜줍니다.

먼저 손등에 테스트해보세요!
브러시를 직각으로 잡고 에어쿠션을 바릅니다.

나는 여기서 정말 유쾌하게 놀랐습니다!
한 번도 안 입어본 것 같은 자연스러운 느낌이라 사용합니다.

물론 화장을 많이 안하는 게 아쉽긴 하지만 자연스러운 게 장점인 것 같아요. 이야… 사실 커버력이 너무 좋아서 놀랐죠? 101B 브러쉬 사용 후 롱래스팅 텐션 퍼프를 톡톡 두드려 쿠션을 부드럽게 밀착시켜줍니다.

베이스가 쌓이는게 아니라 점점 없어지는거 같죠? 그래서 프라이밍이 힘들고 퍼프가 쿠션을 너무 많이 먹어요. 하지만 롱래스팅 텐션 퍼프는 101B 브러쉬만 사용할 때와 달리 잔여감이 거의 없어 피부에 착 달라붙는다.

별로 느낌이 없고 도색되지 않은 얼굴의 경계선. 물론 컬러면에서도 경계가 느껴지실 수 있지만, 얼굴과 손등의 피부톤이 너무 다르기 때문에 얼굴에는 경계가 거의 없는 것 같아요. 그렇다면 기존 맥 퍼프와 비교할 곳을 찾아보자. 동등한 조건으로 사용해 봐야겠다고 생각해서 더 툴랩 브러시와 MAC 에어쿠션 퍼프 퍼프도 테스트해봤습니다.

즉, 손등을 보지 않아도 거의 느낄 수 있고, 맥 부분의 베이스 메이크업도 거의 느껴지지 않는다.

가장 중요한 것은 얼굴에 사용해 보시겠습니까? 베이스 메이크업 후에는 선크림만 바르고 다른 베이스 메이크업을 할 때도 커버력에 신경을 써야 하는데 101B 브러쉬의 위력을 보고 브러쉬로 버퍼만 발라주기로 했어요. 고르지 못한 피부톤에 더해 콧등과 콧등에는 항상 붓기나 막힌 모공이 있어 메이크업을 할 때 가장 신경을 쓰는 부분입니다.

오늘은 역시나 코 주변이 붉고 예민하죠? 우선 영상보면서 101B 브러쉬로 에어쿠션을 얇게 펴발랐는데 에어쿠션 컬러가 제 피부와 너무 비슷해서 비쳐보이진 않지만 알차요~!
. 에스티로더 파운데이션을 사용했는데 처음에는 브러쉬를 사용했는데 브러쉬의 질감이 너무 뻔해서 제일 중요한건 얼굴을 문지르는 느낌? 꽤 가혹한 느낌이 들어서 처음 몇 번 사용하고 포기했습니다.

정말 보들보들하고 전혀 자극적이지 않아서 덧바를수록 커버가 되지만 발림감도 너무 좋고 진짜 메이크업샵에 놀러간 느낌이에요. 초보이기 때문에 레시피 없이 최선을 다해 해보았지만 어디 하나 달라붙거나 뭉치는 느낌이 없습니다.

하루 종일 메이크업이 완성됩니다.

전체적으로 커버력이 없는 쿠션인줄 알았는데 브러쉬 선택이 좋아서 추가 베이스메이크업 없이도 바로 커버가 되었어요!
모공이 없어 고민이던 콧대와 콧대를 깔끔하게 마무리해줍니다.

밀착력 이 남달라 블러셔와 섀도우는 텍스쳐 없이도 잘 발려요!
너무 좋은 피부로 마무리되어서 기분 좋은 오늘의 전신 사진을 첨부했어야 했는데 깜빡하고 사진을 찍지 못했습니다.

어떤 쿠션이든 살아있는 에어 매트리스로 바꿔주는 툴랩 울트라핏 듀오는 햇볕에 구워졌을 수도 있지만, 하루빨리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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