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어머님 생신선물로 리프팅 수술하기가 무서워서 작년에는 용돈만 드리고 피부과도 못갔어요 어머님께서 심각한 문제가 생기면 부작용이 있을까봐 청담동에 있는 비교적 크고 유명한 병원에 다녀왔습니다.
청소는 관리실에서 먼저 합니다.
내부가 고급스럽습니다.
청담피부과와는 다릅니다.
일회용 구강 세정제부터 빗, 면봉, 물티슈에 이르기까지 개인 용품 상자가 있습니다.
옆에서 훔쳤어요 관리실에 음악 틀어놔서 쉽게 잠들 줄 알았는데 엄마가 어제 진짜 무서워서 잠을 못잤다고 하셨어요 여기서 잘잤어요.. .하!
!
세안 후 사진을 찍습니다.
입체적인 얼굴을 3D로 촬영해 안면 고민이나 피부 상태를 정확히 확인할 수 있는 카메라 장치가 있다.
피부과는 정말 전문적인 것 같아요. 상담을 진행하는 동안 상담리더와 화보 촬영 당시의 피부 상태와 고민을 상담하고, 닥터를 만나 실리프팅 과정을 설명했다.
기다리기 전에 기다리는 엄마가 귀엽다.
아플 것 같아서 마취크림 달라고 했어요. 14개의 로프가 들어갔다.
궁금해서 샘이 자세히 설명해주셨어요. 자세히 보면 피부를 끝까지 당기는 긁힌 전선이 안쪽으로 들어갑니다.
원리라인리프팅입니다.
14번째 줄이 들어갔습니다.
또한 이마주름이 고민인 엄마눈썹보톡스도 함께 시행하고 있습니다.
있긴한데 테이프로 붙고 이마에 보톡스 양각으로 박혀있고 엄마가 무서워서 가기전에 갑니다.
오고나서 좀 따끔거렸는데 잘먹고 지금은 거울보고 괜찮다고 합니다.
실리프팅 첫날 1일차–>2일차 계속 경련이 있었는데 팔자주름에 스티커를 붙여서 팔자주름이 사라지지 않아 먹는 것 외에는 큰 불편함이 없었다고 하셨는데 깊은 주름이 생긴 것 같았습니다.
입 주위에 자연스럽게 올라갑니다.
팔자주름이 늙어보여서 엄마가 매일 걱정을 하십니다.
보톡스로 이마 실 리프트가 잘 작동합니다.
이마를 팔기 위해 깊은 상처를 입었고 한 달 만에 이마가 옅어졌다는 진단을 받고 병원에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