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철학, 니체 _ 이수영
(통증을 완화하는 방법)
1. 일 : 끝없이 반복되는 행동을 통해 자신을 잊게 하는 기능이 있다.
반성과 고통을위한 자유 시간이 없습니다.
2. 선행: 다른 사람을 돕고 자신이 유용한 존재임을 증명하는 “작은 우월감”으로 행복하고 위로받는 것.
3. 집단 : 약자는 약자의 본능에서 벗어나기 위해 집단을 이루고 싶어한다.
(노예)
그들은 자신의 기술을 향상함으로써 우월해지기를 원하지 않고 다른 사람들로부터 얻은 존경을 원합니다.
남의 동의를 얻어 주인이 되고자 하는 사람은 남의 동의 없이는 결코 주인이 된 자신을 자랑할 수 없는 노예일 뿐입니다.
노예는 노예들 사이에 동등하게 존재하지 않습니다.
상대방에게서 더 많은 것을 얻지 못하면 결코 만족하지 못하는 것이 노예의 본성입니다.
노예가 부르짖는 평등은 욕망의 표현이다.
평등을 바라는 스승은 없습니다.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파트 4 캐릭터
예언자: 수동적 허무주의의 대표자
The Sorcerer: 연민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가짜 고통으로 만든 가짜 비극작가.
가장 못생긴 사람: 모든 것을 욕하고 거부함으로써 자신의 추한 정체성을 형성하는 사람
두 왕: 관습, 윤리 및 문화의 두 극단. 최고가 아닌 척 해야 하는 존재들
Leechologist: 학업(과학) 이외의 삶의 영역에 완전히 무지
마지막 교황: 하느님을 섬기는 교황. 주인을 잃고 절망에 빠진 늙은 하인
자발적 거지 : 부자와 가난한 사람의 차이가 사라지고, 서민만이
그늘:
→ 이 우수한 사람들은 모두 문화상품이다.
문화에서 아무리 우월한 사람이 되어도 그 사람의 수준을 벗어나지 못한다.
그는 위대한 일을 추구해 왔지만 자신이 위대하지 않다는 것을 깨닫고 허무와 우울과 권태에 빠진다.
목표를 달성하지 못해서가 아니라 달성했기 때문입니다.
실패한 목적이니까.’
“문화적 과정”에서 사람들은 병들고 우월한 사람들은 가짜가 된다.
세상을 비판하는 사람들
그의 비판은 그를 사랑하지 않은 것에 대한 증오, 그의 허영심을 만족시키지 못한 것에 대한 복수입니다.
이 증오와 복수를 시작한 것은 도시에 대한 경멸과 비판이다.
이 인간의 비판 덕분에 도시가 변한다면
복수의 대상이 사라지면
그 사람의 인생도 무너질 것입니다.
이 인간 존재의 이유가 타락한 도시에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바로 사랑(긍정)이 없는 비판의 본질이다.
(디오뉘소스적 긍정)
식물의 성장은 식물의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우리의 삶이 불가피하다면 자연을 보듯이 삶을 보아야 합니다.
삶의 신비와 우연의 조각들을 통해 새로운 건축물을 만들었을 때, 아!
그 순간을 위해 모든 것이 거기에 있었다.
“이 순간을 원했어!
”라고 말하는 순간 창조의 의지가 발휘되는 순간입니다.
존재하는 것에서 그 어떤 것도 뺄 수 없고 아무것도 잃지 않는다.
→ 과거, 삶의 모든 것, 인류의 필연성을 긍정할 수 있을 것이다.
→ 디오니소스적 긍정, 최고의 통찰
이 순간을 사랑하지 않는다면
즉, 현재를 부정하고 미래로의 도약을 꿈꾸면
삶은 결코 변하지 않습니다.
(순간)은 과거와 미래가 공존하는 순간이며 (순간 전체)입니다.
삶의 순간을 확인하는 것은 내 인생의 모든 것을 확인하는 것과 같습니다.